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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에 사용된 M4A4스킨의 판매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막 출고된

거의 꺠끗한

스팀 장터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스킨을 살때는 알아아될점이 있습니다.

스킨의 닳은 정도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지는데요, 이 등급만 보고 사도되는걸까요?

오늘은 돈이 별로없지만 품질등급이 좋은 스킨을 사시려는분들에게 좋은 팁글입니다.

M4A1스킨중 사악한 다이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막 출고된의 가격과 거의 깨끗한의 가격은 약 1천 5백원정도 차이가 납니다.

막 출고된쪽이 더 새것같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인데요, 더 좋은걸 사는법이있습니다.

먼저 막 출고된의 스킨상태를 보기위해, 판매 물품을 올린 사람들중 한명의 것을 봐야합니다.

스킨의 위에 커서를 올리고 클릭을 하면 게임내에서 보기 옵션이 나옵니다.

이 옵션을 클릭하면 카운터 스트라이크 보관함의 보기로 볼수있습니다.

위 사진은 막 출고된의 스킨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거의 깨끗한 M4의 스킨상태입니다.

탄창부분에 조금 닳은게 있지만 그래도 몸체 및 총열부분에는 전혀 닳은 흔적이없습니다.

막 출고된과 다를게 없는것입니다. 그럼 모든 거의 꺠끗한이 이런 스킨일까요?

아래는 다른 판매자의 스킨입니다.

탄창 부분이 확실하게 많이 닳아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이런 세세한 차이도 가격으로 쳐주는 사람들도 있기에, 이런걸 봐야합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품질보증서를 보면됩니다.

보기 칸의 오른쪽 아래의 서류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이템 인증서가 나옵니다.

여기서 닳은 정도를 봐야합니다. 막 출고된의 닳은정도는 약 0.05입니다.

제 거의 깨끗한 스킨은 0.08입니다. 이정도면 막 출고된과 거의 다를게 없는 품질입니다.

닳은정도가 0.08에서 0.1정도면 구매해도 좋을 품질일것입니다.

다른 예시도 보기위해 위 판매자들의 아이템중 3개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스티커가 붙어있지만 닳은정도가 0.14이며 가격이 3154원인 스킨,

닳은정도가 약 0.1밖에안되며 스티커가없고 가격이 173원 더 비싼 스킨,

닳은정도도 적당하며 스티커도 붙어있으며 가격이 50원더 비싼 스킨이있습니다.

품질과 가격의 중심지에 나오는 아이템을 구매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2번째 판매자의 스킨이 50원 더 비싸지만 스티커가 붙어있고 더 닳지않았다는 점에서 구매할만합니다.

스티커는 나중에 떼어낼수도있으니까요.


앞으로 스킨을 구매하실때 꼭 닳은정도를 비교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상급 스킨들은 거의 깨끗한과 막 출고된의 가격차이가 심하기 떄문에,

이 방법으로 클린한 물건을 입수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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